울산시가 '스마트 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단 토론회'를 3차원 가상세계인 '메타버스' 플랫폼을 활용해 열었습니다.
온라인으로 열린 토론회에는 근로와 교통, 보건과 주거 등 9개 분과별로 전문가와 시민 등 6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.
시민참여단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울산 스마트 도시 기본계획은 오는 12월 말 완료할 예정입니다.
YTN 김인철 (kimic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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